연장근로수당에 휴일근로 포함되나요 실제 계산 기준 정리

야근·주말근무 했는데 수당이 맞는지 헷갈리셨다면, 이 글에서 연장근로·휴일근로 수당 계산을 정확히 확인하세요.

연장근로수당 계산 어떻게 하나요?

연장근로수당 계산 어떻게 하나요? 휴일근로 포함 2025년 기준 총정리

야근을 했는데 생각보다 급여가 적거나, 주말에 일했는데 수당이 제대로 안 붙은 것 같다고 느낀 적 있으신가요? 연장근로수당과 휴일근로수당은 회사 재량이 아니라 법으로 보장된 임금입니다. 하지만 계산 방식이 복잡해 보여서 제대로 따지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기준 연장근로수당 계산법, 휴일근로수당 계산법, 중복 적용 기준까지 실제 예시로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연장근로수당 기준 먼저 이해하기

연장근로란 하루 8시간 또는 주 40시간을 초과해 일한 시간을 말합니다. 이 시간에 대해서는 통상임금의 150% 이상을 지급해야 합니다. 즉, 평소 시급이 10,000원이라면 연장근로 시급은 최소 15,000원이 됩니다. 연장근로수당은 선택이 아니라 법적 의무이기 때문에, 계산이 잘못되면 임금체불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휴일근로수당 계산 방법

휴일에 근무했다면 휴일근로수당이 적용됩니다. 휴일 8시간 이내 근무는 통상임금의 150%가 적용되고, 8시간을 초과한 시간은 연장근로와 겹치면서 200%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휴일근로수당 계산은 근무 시간을 구간별로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장근로와 휴일근로가 겹치면 얼마 받을까?

예를 들어 통상시급 12,000원 근로자가 일요일에 10시간 근무했다면 계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 8시간 × 12,000원 × 1.5 = 144,000원
  • 2시간 × 12,000원 × 2.0 = 48,000원

이 경우 총 휴일근로수당은 192,000원이 됩니다. 이처럼 연장근로수당과 휴일근로수당은 단순히 시급을 곱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 구간에 따라 다르게 계산됩니다.

이런 경우 수당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 근로시간 기록이 없어 실제 근무를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
  • 통상임금이 아닌 기본급만 기준으로 계산된 경우
  • 식대나 교통비 등으로 수당을 대신 지급했다고 처리한 경우

법정 연장근로수당은 현물이나 복지비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계산을 위해서는 급여명세서와 근무기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연장근로수당 제대로 받는 방법

  1. 출퇴근 기록, 업무 메신저 기록 등 근무 증거 확보
  2. 통상임금 기준 확인 (기본급 + 고정수당)
  3. 연장·휴일 근로 시간을 구분해 계산
  4. 회사에 정정 요청 → 미지급 시 노동청 상담

자주 묻는 질문

Q. 연장수당 대신 식대로 준다고 하는데 괜찮나요?
A. 안 됩니다. 법정 가산수당은 반드시 임금 형태로 지급해야 합니다.

Q. 휴일근무 9시간 했는데 왜 전부 200%가 아닌가요?
A. 휴일 8시간 이내는 150%, 초과 1시간만 연장과 중복돼 200%가 적용됩니다.

Q. 5인 미만 사업장이라 수당이 없다고 합니다
A.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초과근로에 대한 임금 문제는 핵심 쟁점입니다. 정확한 산정이 필요합니다.

마무리 정리

연장근로수당과 휴일근로수당은 몰라서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상임금 기준과 근로시간 구분만 정확히 알아도 내 급여가 맞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 급여명세서를 꺼내 연장근로수당 계산이 제대로 되었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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