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주야간보호센터(데이케어센터)에 모시려고 할 때 가장 먼저 걱정되는 부분이 바로 '매달 실제로 내야 하는 비용(자부담금)'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부 지원(국민건강보험공단)을 받기 때문에 생각보다 부담이 크지 않지만, 부모님의 장기요양등급과 이용 시간에 따라 최종 청구 금액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2026년 최신 고시 기준으로 한 달 비용과 자부담금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년 주야간보호센터 등급별 급여 비용 (하루 기준)
주야간보호센터 비용은 크게 정부가 지원하는 '급여 비용'과 개인이 전액 부담해야 하는 '비급여 비용(식대, 간식비)'으로 나뉩니다. 먼저 하루 이용 시 발생하는 등급별, 시간별 기본 급여 비용입니다.
| 이용 시간 / 등급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
| 3시간 이상 ~ 6시간 미만 | 41,840원 | 38,750원 | 35,840원 | 34,510원 | 33,180원 |
| 6시간 이상 ~ 8시간 미만 | 55,390원 | 51,110원 | 47,150원 | 45,210원 | 43,260원 |
| 8시간 이상 ~ 10시간 미만 | 67,910원 | 62,910원 | 58,110원 | 56,120원 | 54,120원 |
| 10시간 이상 기준 | 77,750원 | 72,130원 | 66,690원 | 64,570원 | 62,440원 |
⚠️ 꼭 확인해야 할 점:
위의 표에 적힌 금액은 공단 지원금이 포함된 '100% 총비용'입니다. 한 달(20일~22일) 동안 매일 8시간 이상 이용할 경우 총비용은 약 120만 원~150만 원 선에서 형성되지만, 실제 개인이 부담하는 금액은 아래 본인부담율에 따라 크게 줄어듭니다.
2. 내가 실제로 내는 돈은 얼마? (본인부담율 적용)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일반 가정을 기준으로 전체 비용의 85%를 지원하고, 본인은 15%만 부담하면 됩니다. (소득 수준에 따라 감경 대상자는 6% 또는 9%만 부담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0% 즉, 전액 무료입니다.)
- 일반 가정 (15%): 한 달 급여 비용이 120만 원일 경우, 실제 자부담금은 약 18만 원 ~ 22만 원 내외.
- 감경 대상자 (6%~9%): 한 달 실제 자부담금 약 8만 원 ~ 13만 원 내외.
👇 우리 부모님 조건(등급, 소득 수준, 이용 일수)에 맞는 이번 달 정확한 자부담 총액과 정부 지원금 모의 계산은 아래를 통해 즉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놓치면 매달 20만 원 손해 보는 '비급여 비용'의 함정
많은 보호자분들이 놓치시는 부분이 바로 '식대와 간식비'입니다. 이 비용은 정부 지원이 전혀 되지 않는 100% 본인 부담입니다.
- 평균 식대: 1식당 4,000원 ~ 5,500원
- 간식비: 하루 1,000원 ~ 2,000원
만약 한 달에 22일을 이용하고 하루에 점심, 저녁 두 끼를 센터에서 드신다면 비급여 비용만 약 20만 원에서 25만 원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기본 자부담금 20만 원] + [비급여 식대 25만 원]을 합산하여 최종적으로 매달 약 40만 원 ~ 45만 원 선의 지출을 예상하셔야 합니다.
💡 자녀 세대를 위한 재테크 팁:
최근에는 부모님이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요양등급을 받기 전에, 자녀들이 부담해야 할 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 자부담금 및 매달 나가는 간병비를 보장해 주는 [간병비 지원 치매보험]이나 [민간 실손의료비] 혜택을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가정 경제를 지키는 핵심 트렌드입니다.
4. 주야간보호센터 이용 전 필수 체크리스트
비용을 확인하셨다면 이제 부모님께 맞는 가장 좋은 시설을 선택하고 등급을 신청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동선에 따라 다음 단계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체류하며 꼼꼼히 읽어보셔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